맛집탐방32 신내동 장어맛집 SELF 장어세상 직판장 빠빨간날~일을 마치고 후배가 장어를 사준다고 본인 동네에서 회동하자고 하더라구요크~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나섰습니다. 장어도 사주는데 지하철역까지 픽업도 나와주고 이정도면 걍 동생아니고 후배님이죠ㅋㅋㅋ그래서 김사장님이라 부릅니다. 실제로도 김사장 맞습니다ㅎㅎ 그렇게 찾아간곳은 이곳입니다. SELF 장어세상 직판장.신내동에 빨간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구요 후배 집앞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데 대부분의 가게들이 많이들 차있더라구요.이곳 역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음... 저 번호는 강동구 번호인데 원래 강동구에서 온걸까요?ㅎ 동네라 당당하게 반바지 & 쓰레빠 편안하게 입장하시는 우리의 김사장님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고 바디프로필까지 찍은 독한놈입니다... 전 먹는게 포기가 안되는데 바디프로필 기간동안 3달을 .. 2020. 10. 11. 둔촌동 안주가 신선한 이자카야 마네키 저의 단골집이자 요즘 사람들이 너무 찾아 자리가 잘 안나는 둔촌동 마네키 입니다. 이자카야인 만큼 보통 2차로 많이 갈법한데 여기는 1차로도 많이들 가십니 이날도 입구부터 사람들이 꽉꽉 차있었는데 저희 일행은 3명. 다행히 작은테이블 하나가 났고 2인손님께서 자리를 옮겨주셔서 착석했습니다. 테이블이 7개? 정도 있습니다. 코로나 시즌에도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꾸준하게 맛있는 요리와 분위기를 제공하니 단골들이 끊이지 않는 듯 합니다. 기존에 사장님 한분만 하셨었는데 피크타임때는 부모님 두분께서 도와주시는것 같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처음과는 몇가지가 변경되었는데 베스트 메뉴 위주로 주문하시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실 둔촌동 시세보다는 살짝 있는 편인데 분위기가 좋고 안주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다들 크게 신경 .. 2020. 10. 8. 성수동 블루보틀 1호점 2019년 5월 성수동에 커피계의 애플이라는 블루보틀이 생긴다는 소식으로 떠들석 했고, 마침 처가가 성수동인지라 가면 한번 가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처가를 가거나 성수동에 갈 일이 있을 때 들려봤지만 그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그러다가 이번 추석연휴 생긴지 1년이 지나고 나니 가보네요 성수동에 다른 카페들도 많고 블루보틀 건너편에도 큰 카페가 있는데 블루보틀에만 늘 줄이 긴걸 보면 단순 브랜딩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다녀온 지금에는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저같은 범인들은 모르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봐요 점심을 먹고 산책겸 나서보자고 갔는데 왠일로 줄이 거의 없어서 닁큼 들어갔어요. 연휴 + 코로나 때문인지 줄이 양호 했던 것 같아요. 외관은 굉장히 깔끔한 편이.. 2020. 10. 4. 둔촌동 유기농 빵집 시간을 담다 베이커리 9호선 중앙보훈병원이 생기면서 저희 아파트 근처에 유동인구가 엄청 늘었습니다. 기존 보훈병원 근무자분들과 인근 주민들, 그리고 지하철로 인한 유동인구까지 뭐 계속 늘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매장들이 한 두개 생기더라구요. 길이 조금 좁고 주차가 어렵다보니 음식점은 잘 없고요(역근처에는 이미 큰 가게들이 조금씩 있어요^^) 카페와 이렇게 베이커리가 생겼더라구요. 아직은 기존에 있던 주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주택들을 개조해서 들어서는데 다들 어찌나 인테리어를 이렇게 잘 하시는지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 같아 보이기는 해요~ 시간을담다 베이커리(이하 시담빵집)는 공사를 꽤 오래 한 것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중간에 살짝 뭔가 문제가 있었나봐요. 뭐 그래도 지금은 잘 운영되고 있으니 괜찮은 거겠죠?ㅎ 이렇게 반지.. 2020. 9. 27. 성수동 서울숲 고기 맛집 - 무식당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오는 날이 되다 보니 나들이할 일이 많아지네요.가족, 연인 또는 친구끼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서울숲을 한 번쯤은 찾아 가보실 거예요.서울숲은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편의시설도 주변에 많아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죠.특히나 유명한 맛집들도 많이 즐비하여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요.제가 고기를 1일 1식 할 정도로 사랑해서 이번에도 고깃집 탐방을 해보았습니다.성수동 갈비촌도 유명하고 몽련이라는 고깃집도 유명하고 나름 이름 날리는 곳엔 한 번씩은 가서 먹어보았는데무식당이 소란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먹기 좋은 분위기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무식당. 이름에 맞게 무가 그려진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근데 왜 무식당이죠??무성할 무(무성하다,우거지다, 넉넉하다, 풍성하다)를 쓰네요. 자, 그.. 2020. 5. 4. 당고개역 국밥 맛집 속이 든든한 25년전통 소머리국밥 두번은 정말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다녀왔는데 두번만에 다시 아재스타일로 돌아온 맛집 탐방기 시작합니다. 뭐 그쪽도 좋긴한데 남정네들과 갈때는 이런곳이 더 편하고 좋긴 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속이 아주 든든하거든요. 아침부터 미팅이 있어서 당고개역으로 향했습니다. 예비군 훈련이 있을 당시에는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엄청 멀었던 기억이 있던 당고개역인데 차를 타고 오게 되니 톨비가 좀 들어서 그렇지 외각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엄청 빨리 온 기분입니다. 슝- 뭐 사실 그렇자나요 남자들 당고개역에 대한 기억이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귀찮은기분? 그래도 차가 안막혀서 상쾌한 기분으로 와서 미팅을 마치고 점심을 쏘신다기에 경쾌한 발걸음으로 간곳은 가게 이름도 특이한 25년 전통 소머리국밥. 처음에 이상하다고 생각.. 2020. 4. 2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