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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역 국밥 맛집 속이 든든한 25년전통 소머리국밥 두번은 정말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다녀왔는데 두번만에 다시 아재스타일로 돌아온 맛집 탐방기 시작합니다. 뭐 그쪽도 좋긴한데 남정네들과 갈때는 이런곳이 더 편하고 좋긴 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속이 아주 든든하거든요. 아침부터 미팅이 있어서 당고개역으로 향했습니다. 예비군 훈련이 있을 당시에는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엄청 멀었던 기억이 있던 당고개역인데 차를 타고 오게 되니 톨비가 좀 들어서 그렇지 외각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엄청 빨리 온 기분입니다. 슝- 뭐 사실 그렇자나요 남자들 당고개역에 대한 기억이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귀찮은기분? 그래도 차가 안막혀서 상쾌한 기분으로 와서 미팅을 마치고 점심을 쏘신다기에 경쾌한 발걸음으로 간곳은 가게 이름도 특이한 25년 전통 소머리국밥. 처음에 이상하다고 생각.. 2020. 4. 23.
성수동 사진찍기 맛집 갤러리 카페- 할아버지공장 비가 부슬 내리는 일요일 역시...성수동은 유난히 공장을 개조한 카페가 많은거 같아요. 대림창고나 바이산같은 성수동 유명한 카페들도 공장이나 창고를 으리으리하게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참...생각의 전환이 주는 즐거움이 신선하긴 하네요. 위에 언급한 카페들은 이미 너무 유명해서 북적대고, 분위기에서 오래있기 부담스러웠는데 할아버지공장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했습니다. 근데 곧 여기도 유명해질 각입니다. 정원에 온 것처럼 꾸며진 야외 테이블석이 쫙 펼쳐져 있지 않겠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요즘 실내에 있기 답답하고 꺼려지기도 하는데 여긴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서 편안했던거 같습니다. 반대편에도 널찍하게 야외 테이블이 있고 그 옆으로는 실내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들이 있습니다. 폴딩도어를 설치해서 문 열려.. 2020. 4. 21.
서울숲 성수동 맛집 - 문화식당 일요일에는 성수동에서 교육이 있었습니다. 휴일에도 자기계발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나를 칭찬합니다. ㅋㅋㅋ 성수동이 요즘 핫플레이스인지라 맛있는 식당이랑 카페도 많더군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는데 오후에 비온다는 소식에 사람들 발길이 줄었는지 한적합니다. 전날 과음했던지라 해장으로 양식이 땡겨서 브런치, 파스타 종류 맛집으로 검색검색검색...... 교육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문화식당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도보고 찾아가는데 왜 안나오지...여기 있긴 한건지... 의심하며 가다보니 작은 상가건물 2층에 있더군요. 1층에 있겠지 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잘 찾았네요. 문 열고 들어가니 낮인데도 실내가 어두웠네요. 예쁜 형광 전구에 촛불에 분위기가 와인 한 잔 해야될거 같은.... 소개팅이나 데이트 하면 .. 2020. 4. 20.
문정동 양꼬치 파크하비오 맛집 미성양꼬치 오랫만에 만난 형님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문정동을 잘 아는 형님이 양꼬치를 제안하더군요 캐쥬얼 하니 괜찮다고. 보통 양꼬치는 2차로 많이 가긴 하는데... 뭐 나쁘지 않아서 직행 했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파크하비오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복합단지에 오피스텔에 호텔에 아파트까지! 종종 파크하비오 워터킹덤 앤 스파를 종종 갔죠 여기를 그렇게 많이 왔는데 저 범블비는 왜 처음보는 느낌인거죠?? 심지어 움직입니다 근데 못생겼어요;;; 때가 많이 낀걸 보니 오래전부터 있긴했나봐요 쭉쭉 있던 음식점들을 지나 갔더니 저희가 가려던 곳은 미성양꼬치였어요~ 체인점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봤지요. 그래도 가는 미성양꼬치마다 사람은 많으니까 평타 이상은 하겠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알긴 아는데 처음가본 미성양꼬치 중국에서.. 2020. 4. 19.
강남역맛집 추억의 맛집 숯불닭갈비 반 누가봐도 먹방아재가 일기쓰는 느낌인데 필명을 먹방요정이라고 해서 지인들한테 욕먹고 있는 먹방요정입니다ㅎ 뭐 어쩌겠어요 이미 많이 썼는데 이제와서 바꾸기도. 그냥 쓰지뭐~ 10년전쯤에 강남역 인근에 사무실이 있어서 6년동안 매일 강남역으로 출퇴근을 했는데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지요 유명한 강남역홍수 사건때도 가고. 신분당선 개통도 보고 저희회사 뒷편에 있던 숯불닭갈비 반 이라는 집이 있어서 종종 갔었는데 다들 춘천닭갈비식 철판요리에 사람들이 익숙해서 숯불닭갈비는 조금 생소한 느낌이었죠. 지금이야 많이들 있고 , 고기는 역시 숯불! 근데 숯불닭갈비는 거의 없었으니까... 그런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단골이 되어버렸는데 몇년지나서 가게가 없어지더라구요 참 아쉬웠어요 그때 사장님이 다른곳에 하나 더 있.. 2020. 4. 17.
양재 시민의 숲 원조초원마산아구찜 사무실 분들과 점심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초원 종종 갔는데 요근처가 카페들은 많은데 밥집들이 은근히 가격들이 좀 있는편이라 선택이 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길을 건너가자니 멀고. 이제 뭐 완연한 봄 같아요. 걸어다니는데 덥더라구요. 일양약품 사거리라고 하나요? 한끼줍쇼에 나온 양재 부촌에 인접해 있습니다. 이따 지도 첨부하겠습니당~ 저 멀리 사람들이 엄청 보이네요 날도 좋아지고 해서 많이들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저기 "복"글자 간판이 초원마산아구찜입니다. 초원복집이라고도 많이들 부른답니다.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오랫만에 와서 인지 신메뉴들이 꽤나 추가되어있었는데 처음봤습니다. 안쪽 쇼케이스 뒤로 방도 있는데 만석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시네요. 솔직히 말하면 근처에 크게 먹.. 2020. 4. 16.